동네 치어 알바하다가 드래프트서 지명된 경우가 여태 몇이나 됐길래 점심먹다가 동영상 보고 빵 터졌어요. SSG 감독이 직접 발탁했다는 말에 처음엔 PR용인줄 알았는데 2군 타율 0.350에 OPS 0.950 찍고 이제 1군 콜업 뿌린다고 하니까 진짜 아닌가 싶더라구요. 문제는 입단하자마자 기존 유망주 선수들 코어 운명 바뀔거라는 점인데, 웬만한 투수도 아닌 타자 포지션이라 5년간 육성비 쏟은 프로스펙트들 순위 밀릴 수도 있다는 게 현실적 위험.
제 생각엔 치어 전무 출신이라고 바로 주전을 줘버리면 분위기만 좋았다가 나중에 부진이 왔을 때 역풍 장난 아닐듯. 남들은 지옥의 육성을 거쳤는데 갑자기 비범한 케이스로 흡수되면 시스템 무너진거죠. 그래도 하이킥보다 손호준 더 드라마같은 전개면 중계 시청률 20% 각이고, 동네 별로 치어 많던 새내기들 지금 제일 무서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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