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쎌이 유상증자 결정 났다고 주가 폭락한거 봤는데 ㅋㅋ 새 주식 412350주 날아온다더라. 지분율 떨어지는건 수학적으로 맞고 현금이 필요하다는것도 알겠는데 문제는 이미 전고점 대비 68%나 떨어진 주식이 눈물겨운마당에 유상증자라는게 너무함. 보통 유상증자 나오면 주주들은 '회사가 돈이 없구나'보다는 '우리 주식값 조져놓고 주식 더 파네?
'라고 받아들여서 분노가 터지는거지. 실제로 레이저쎌 영업이익률이 2분기 연속 마이너스라는거 보면 이미 돈모으기가 급한 상황인데 주주들한테는 그냥 '또 차안은 내가 타고 유류비만 너내내라' 식으로 느껴짐. 그리고 증자가격이 3,300원이라더니 현재가가 3,800원 수준인거 봤을때 저정도 양도 파는게 맞긴한데, 이미 손해 본 사람들 입장에서는 '또 산다'보다는 '도망갈 기회 또 건네주네'처럼 보일거야.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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