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블소 할 때 메인 뎀딜 캐릭 키우느라 200시간 넘게 파밍해놨는데 신규 서버 당첨되길래 저 혼자 새로 갔어요. 레벨링은 3배 빠르니까 금방 따라잡을 줄 알았는데 진짜 착각이었음. 월광 장비 다 날아가고, 동료던 길드원들은 그대로 있어서 같이 월드보스 잡는데 계속 대기실에 끼워줘야 해요.
실제로 2주째 해보니 기존 서버 들판에서 파티 한 판 돌리는 게 월등히 이득임. 그냥 한 시간 노가다가 3배 러닝보다 효율이 좋다는 게 현실이 됐음. 시간 투자 대비 확실한 차이 너무 체감되서 일주일 남은 접속권까지 쓰고 롤백 생각 중
출처
- 익스트림 애미뒤진게임.jpg (community_intel)
- 국내 온라인게임 중에 블소만큼 스토리 좋고 몰입 잘되는 게임있냐?.jpg (community_intel)
- 오늘도 재미있는 게임기 분해 개조하는 이야기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