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김민석 총리랑 트럼프 만찬 사진 보고 깜짝 놀랐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국 총리가 미국에 군함 파병 결정하러 가는 게 real 타임 드라마였는데, 사진에선 그냥 단정하게 웃고 있는 모습.
문제는 이 파병 결정이 우리 주머니에서 나온 돈으로 하는 건데도 국민적 논의 시간이 거의 없었다는 점. 미국이 요청했다고 바로 승인해버리면 돈과 시간 투입 대비 효과가 뭔지 계산도 안 해봤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일본 타카이치총리는 같은 요청에 우리 안 간다고 거부했는데 우리만 나선다고? 지금도 중고 물건 팔려고 올려놨는데 품절되기 전에 팔아야 한다는 급박함도 있는데, 국가는 이렇게 쿨하게 지갑 열면 안 되는 거 아닌가.
결국은 이 파병으로 우리 동맹가치 올라가길 기대하지만, 솔직히 속시원한 계산서가 없으니까 불안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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