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새 GBA SP 수리하다가 진짜 오줌싸줄 뻔했다. 원래는 그냥 배터리 교체라고 생각했는데 납땜에서 실수로 쇼트가 나가면서 배터리 팽창 직전까지 감. 케이스 뜯어보니 배터리가 눈에 보일 정도로 부풀어있더라. 아 참고로 내가 쓰던 건 2003년도 구형이라 안전회로도 별로 없고.
일단 유튜브 레전드 급 자막 뜨는 거 이미 머리에 그려지는 것도 같고. 결국 식초에 담가놓긴 했는데 이렇게 갑자기 리튬배터리 사고 날 수 있다는 게 진짜 간과했던 리스크였음. 다들 휴대용 기기 오랜만에 개조한다 싶으면 전원 차단이나 배터리 분리부터 베이직하게 꼭 하고 가세요. 내일 다시 수리할때는 그래도 조리돌림 당한 분위기로 시작하겠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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