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쯤 싱갤에서 삽질 중 누가 일본 직구로 위스키 떡상시켰다고 난리여서 따라 샀음. '니혼 몰트' 그거 700㎖ 이긴 한데 7만 9천원에 배송비 1천불 대여섯개 돌리면 담에 뭐 또 시켜야 무료 배송 되길래 그냥 쓸어담음. 막상 오니까 미니어처도 아니고 그냥 동봉 50㎖ 샘플 세 병 들어 있던거 개꿀. 나도 일본 간 적 없으니 무슨 맛인지 궁금했는데, 하쿠슈는 연한 연초록향?
사와사 산 냄새라고 해야하나 그거랑 토닉 넣으니까 풋풋하단 표현 맞는듯. 긴급실 마시다가 눈 비비적거림ㅋㅋ 말 그대로 가성비계의 저격수임. 비싼 거 사느니 이거 3개 사서 공짜 스팩 먹는게 ㄹㅇ 메리트 적립했음 아직도 25시간 남았을 때 싱갤 떡밥이 남아있으면 리필각인가 싶기도.
출처
- [위갤] 새벽에 쓰는 재패니즈 크래프트 위스키 페스타 후기 (community_intel)
- [싱갤] 싱글벙글 여자직원 90%인 회사다니는 남자의 회사리뷰 (community_intel)
- [유갤] 남편의 권유로 입양한 아이... 알고보니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