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가 포장지를 버리려고 하니까 동네 아줌마가 그거 분리수거 안 하면 벌금 30만원 이러길래 손 떨렸잖아. 근데 막상 보니까 우리 집 거실 한쪽에 홈플러스 노란색 포장지만 37개나 쌓여 있음. 가격표도 안 떼고 그냥 쌓아놨는데, 이제는 버릴 곳이 없어서 빨래건조대 위에까지 올라가 있음.
직접 가서 못 받은 월급 대신 버려주세요 하고 싶은데, 혹시 나만 이런가? 아니면 청소하는 날마다 포장지 봉투 들고 동네 경로당까지 가는 분들도 계신가?
출처
- 홈플러스 노조 "못 받은 월급,일단 국가가 달라" (수정) (community_intel)
- 내일도 꿀잼인 챔스 4경기 매치업을 알아보자 ㄷㄷㄷㄷㄷㄷㄷ (community_intel)
- 뭔가 이상한 자전거 분실률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