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 먹고 돌아오는데 경비실 앞이 난리도 아니더라. 결론만 말하면 회사에 30년차 과장이 젊은 여직원 책상에 자기 몸털을 뿌리고 다녔다는 거임. CCTV 확인해보니 아침 일찍 아무도 없을 때 살금살금 들어가서 가방에서 뽑아서 뿌리고 나가는 장면이 그대로 잡혔음. 더 충격적인 건 이게 3개월째 계속됐다는 거.
피해자가 알레르기 비염 있는데 원인 모르고 약 먹으면서 지냈다니까. 누가 이런 변태같은 일을 시킬까 싶었는데 진짜로 50대 중년 남자가 했으니까 이제 회사 분위기 개판됐음. 인사팀은 해당 과장 즉시 퇴직 권고했다고 하는데, 법적으로 처벌할 수 있는지도 알아보는 중이라고 하더라. 요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음.
출처
- 男 "여성도 국방의 의무 당연" vs 女 "찌질, 그 자체" (community_intel)
- 요즘 패션과 많이 유사하다는 90년대 패션 (community_intel)
- 안 죽었다던 라리자니 이란에서도 사망 인정함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