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도 완전 무리 없이 운영되는 줄 알았는데 막상 가보니까 에어컨 틀만 300만원 짜리라고 하더라. 일주일에 한번씩 수도관凍結 때문에 터지고 해결하려면 그때마다 직원 2명이 새벽 4시에 나와야 한다는 거 알고나니까 감성 운영비용이 꽤 세다는 걸 체감함. 오픈런 유저들이 커스텀 오더 2개만 하면 그날 마진 다 날아가는 계산도 한 번 해봤는데 실제로 5만원 짜리 단체 주문이면 손익분기점 위험 신호로 바로 뜸.
해가 짧아지는 계절마다 위치비가 40프로씩 오르고 커피콩 가격도 올라가는데 그걸 소비자 가격에 전부 반영하면 이미 웨이팅 줄 서던 손님들이 반 이하로 줄어드는 패턴이 또 예상됨. 정부가 봄꽃 축제 지원한다고 빌려준 키오스크 배터리 3년차인데 쿠폰 프로모션 끝나면 그대로 교체 예정이라 업주가 준비해둔 폐기방법도 따로 있다는 후일담 들으면서 아 이거 눈으로 보이는 감성보다 숨겨진 운영 허들이 많구나 싶음.
출처
- 실시간 환율 1504.15 (community_intel)
- ㅇㅎ?) 유익한 발레, 현대무용복의 비밀.jpg (community_intel)
- 블라에서 난리난 SK 하이닉스 연봉 근황 ㄷㄷ.jpg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