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파트너스가 미래산업을 상대로 신주발행금지가처분신청서를 3월 15일에 제출했다고 18일 공시됐어요.
이 소송은 미래산업이 올해 1월 두 차례 결정한 유상증자를 막는 절차예요. 합산된 증자 규모는 약 1200억원에 달하고, 1월 19일자 정정안 기준으로 보통주 107만 3248주를 추가로 발행하려던 참이에요. 원고 측은 이사회 정정 결의를 근거로 한 전부 주식 발행을 즉각 멈춰달라고 요청했고,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2026카합1059 건으로 진행중이에요.
만약 재판에서 원고측 손이 들릴 경우 현재 4월 9일로 예정된 증자 납입일과 일정은 언제든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미래산업은 변경 사항이 생기면 즉시 공시한다고 밝혔지만, 투자자들 입장에선 예상보다 더 지연되거나 규모가 축소될 가능성까지도 열어두고 대응해야 할 상황 아닐까요?
출처
- DART 공시 (d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