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가 급락 기사 보고 삼전이 7만원 간다길래 마이펀딩을 바로 내버렸지. 내 기억에 작년에도 같은 상황에서 5프로 정도 올라서 팔았던 터라 이번도 반짝 하고 올라가면 빠르게 빠질 작정이었어. 근데 뉴욕에서 금리 안 내리고 유가만 폭등하더니 미친듯이 밀리더라고. 다우 1.6% 빠질 때 나도 따라 떨어지면서 생각보다 많이 빠져버렸네.
중동 전쟁 장밋빛 시나리오는 확실히 끝났고, 이제는 그냥 짧게 스윙치는 걸로 마인드 바꿨어. 삼전이 6만8천으로 내려가면 다시 매수해볼까 고민인데, 이번엔 물타기보다 현금 확실히 깔고 기다릴게. 하락장에서 버티는 재주가 내가 아니라는 걸 확실히 깨달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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