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에서 미국 수학천재들 모이는 데 갔다온 사람 후기 보니까 진짜 싫증날 정도로 똑똑하더라. 근데 재밌는 거 봤음. 거기 가면 초등학생도 고등학교 수준 미적분 학교 문제 풀고, 고딩은 대학원 수준 논문 쓰는데 완전 기본으로 처리함. 진짜 상상초월 수준이긴 한데, 놀라운 건 시간 단축이 아니라 '오래 걸리는 거 아예 하지 않는' 선택 자체임. 내가 보기엔 이게 미래 교육 방향 아닐까?
즉각성과 실행력을 위한 실험, 단순 지식 중첨보다 '빠르게 검증하고 실패한 건 바로 버리는' 자세. 기술 발전은 이런 선택의 속도가 결국 빠르게 표준화되는 거라고 봄. 요즘 AI 툴 쓰는 것도 그런 심리일 것 같다. 빨리 시도하고 버릴 수 있는 기술이 결국 승자가 되는 시대인 듯.
출처
- [카연] 종류별 영포티에대해 아라보자-미혼영포티(완) (community_intel)
- [유갤] 탁재훈 때문에 오열했다는 지예은 (community_intel)
- [싱갤] 싱글벙글 미국에서 수학천재들이 가는곳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