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부동산 가봤더니 진짜로 계약 실적이 뜨더라. 3.3㎡당 4500만이던 게 4000만으로 떨어졌는데도 일주일 넘게 물려 있어.
전세가율 계산해보니 87%였어. 금리 올라서 DSR 계산하니까 은행에서 최대한도가 확 줄더라고. 전세 18억짜리에 2억 깎인다고 해도 실수요자들이 받아갈 수가 없는 상황인듯.
근데 여기서 중요한 건 거래가 끊긴 게 아니라 거래가 되는 가격대가 바뀌고 있다는 거야. 아파트 미 분양률이 26년도 예약때 15%로 나가는 거 보면... 시장이 바닥 찍는 게 아니라 가격 조정 중이라는 신호다.
그래도 22억이면 내가 감당할 수준이 아닌데... 다주택자들 세금 폭탄 때문에 급매 나온다던데, 이 가격이 진짜 바닥일까?
출처
- 폭락이들 이제 서울아파트는 포기해라 (community_intel)
- 황현희, "나는 다주택자... 부동산 안 팔고 버틸 것" (community_intel)
- 환율이 올라서 부동산 하락?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