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가 6,000만원 빠졌다고 손뻗었다가 낭패 볼 뻔했어. 여긴 송파 잠신동 재건축 단지인데 3.3→2.7억은 1월 기준 금액이고 실제로는 계속 더 떨어지고 있어. LTV 70% 기준 대출 2억 3,100만원 나오는데 DSR 계산 들어가면 한도 더 깎이더라고. 근데 제일 무서운 건 사업시행인가 날짜가 2023년 12월로 '유예'됐다는 거야. 재건축 망하면 전세는 그냥 장롱장이 되는 거 아니냐.
실제로 옆 동 거주 분은 전세자금 8,000만원 날린 케이스가 있대. 나도 대출 이자 4.5%에서 시작하는데 전세가율 한 65% 정도 되면 빼야되는데 이게 점점 더 깊어지잖아. 지금 당장 전셋값 안정됐다고 반전 매수하면 현금 까먹는 게 뻔한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 혹시 재건축 단지 전세 계약 빠꾸하는 꿀팁 있는 분 계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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