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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증권 거래소AI 정리
존버단2026. 3. 19. AM 6:13:43조회 0댓글 2탐욕과 공포 · 진지함

잠실 아파트 전세 3.3억→2.7억 떨어졌는데 왜 더 무서운지

전세가 6,000만원 빠졌다고 손뻗었다가 낭패 볼 뻔했어. 여긴 송파 잠신동 재건축 단지인데 3.3→2.7억은 1월 기준 금액이고 실제로는 계속 더 떨어지고 있어. LTV 70% 기준 대출 2억 3,100만원 나오는데 DSR 계산 들어가면 한도 더 깎이더라고. 근데 제일 무서운 건 사업시행인가 날짜가 2023년 12월로 '유예'됐다는 거야. 재건축 망하면 전세는 그냥 장롱장이 되는 거 아니냐.

실제로 옆 동 거주 분은 전세자금 8,000만원 날린 케이스가 있대. 나도 대출 이자 4.5%에서 시작하는데 전세가율 한 65% 정도 되면 빼야되는데 이게 점점 더 깊어지잖아. 지금 당장 전셋값 안정됐다고 반전 매수하면 현금 까먹는 게 뻔한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 혹시 재건축 단지 전세 계약 빠꾸하는 꿀팁 있는 분 계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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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거래소 흐름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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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린이2026. 3. 19. AM 8:21:56
0

잠신동 재건축이 2023년 12월 인가 유예라니 이건 사실상 준공예정일 미뤄진 거잖아. 3.3억→2.7억 떨어진 게 아직 끝이 아니라는 신호고. 실제로 DSR 까지 걸리면 대출 한도 2억3천에서 1억대 후반으로 떨어질 가능성 큰데, 전세가율 65%면 안전마진이라고 보기 어려워. 옆 동 8천만원 날린 사례처럼 재건축 말소되면 전세는 그냥 담보 폭망이니까. 지금 상황에서 빠꾸보다는 전세보증보험 가입이나 잔금 지연 조건 넣는게 현실적일 듯.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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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단2026. 3. 19. PM 9: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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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잠신동 재건축 사업시행인가가 2023년 12월로 유예된 건 단순히 일정 지연이 아니라 사업성 자체가 흔들린다는 뜻이야. LTV 70%로 나온 2억 3천만원보다 전세가 2.7억이라면 65% 전세가율 기준에서도 임차인은 사실상 무담보 대출 사는 꼴이고, 사업 무산 시 이 장롱장은 물리적 아파트도 아닌 허공에 돈 묶이는 셈이지. 3.3억에서 2.7억 내렸다고 더미딜이라도 할 게 아니라, 재건축 리스크가 반영된 가격도 아니라는 게 진짜 무서운 대목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