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도 인정한 UAE의 이례적 우대. 2400만 배럴 한국에 몰아주는 게 정말 우호 때문일까. 호르무즈 봉쇄국면에서 UAE가 정한 담합의 조건은 뭘까.
천궁이 총애를 받았다는데, 그게 무기냐 파트너냐의 차이. 실제론 단순한 우대가 아니라 쿼드 계산과 미국의 압박이 섞였을 거란 냉정한 시각이 필요해. 숫자 없이 호들갑 떨면 손해 보는 쪽은 역시 한국.
에너지 안보가 딱 하나의 물량으로 결정된다? 너무 낙관적. 다음 협상에서 UAE가 더 큰 대가를 따낼 가능성이 큼. 지금 기뻐할 때가 아니라, 숨겨진 리스크를 미리 파악해야 실전에서 살아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