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자산 2억 4천인데 28억짜리 집을 샀다니 되게 간단한 계산은 아니네요. 7억 정도 부모한테 빌렸다지만 나머지 12억 출처가 안 나와서 계속 흥분이 가라앉지가 않는 상황입니다.
진짜 의문인 게 미국 유학중인 아들이 서울 강남구 개포동은 왜 집이 필요했을까요. 분당에서도 충분히 통학 가능하고 그냥 일반 다세대나 오피스텔로도 충분했을텐데 고급 아파트 영역이라 더 이상해보입니다.
이거 뒤에 뭔가 회계상 요령이 있었던 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정치인 재산 신고 루프홀이나 차명 계좌가 연관되었을 가능성도 농후합니다. 이런 식으로 변명만 늘어놓다가 나중에 더 큰 문제 터지면 정말 곤란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