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요즘 지하철만 타도 외국인 비율이 확 늘었다. 단순한 기분이 아니라 통계도 그렇게 나온다. 작년 같은 날엔 보이지 않던 유럽인들이 지금은 눈에 띈다.
내일 한강공원 걷다보면 한국어로 안내하는 팀이 여럿 보일 거다. 단지 여행객만 아니라 장기 체류자도 늘었다. 말 안하고 지나칠 수 없는 수준이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 그냥 남의 나라 사람이 많아졌네 하고 넘길까. 아니면 이들과 어떻게 공존할지 현실 계획을 세울까. 답은 명확하다. 움직이지 않으면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