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1 끝낸 뒤 튜토리얼이 끝났다 생각했는데 오히려 더 빠질 수밖에 없었다. 1.00.02 패치 때 무기 대여 시스템 사라지고 새로운 연금 스킬 트리 추가된 게 확실히 파고드는 요소였음. 오픈월드 콘덴서도 그렇고 API 연동 문제로 튕긴 적 있지만 붉은사막은 튕겨도 다시 시작하게 되는 게 진짜 위험하다.
튜토리얼 아닌 초반 콘텐츠에 25시간 걸렸는데도 인벤토리 정리가 재밌어서 계속 돌아보게 되는지도 모르겠다. 다음 주말엔 챕터2 지역으로 넘어가야 하는데 중간에 스팀 리뷰 주작 논란 뜨면서 커뮤니티 전체가 고스톱 파벌싸움처럼 싸우는 거 보니까 게임이 이미 생태계가 된 느낌이다. 결국 이번 달은 붉사가 달라졌다고 생각하고 지갑 연 거는 나 혼자만은 아닐 거다.
출처
- 붉은사막 스팀 리뷰 주작들어갔네 ㅋㅋㅋ (community_intel)
- 싱글벙글 붉사 출시기념 성공한 국산 인디게임들 (community_intel)
- 익스트림 애미뒤진게임.jpg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