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봇한테 내 아이디어 저장소를 통째로 공유하고 있는데, 기술 낙관론 입장에선 완전 럭키 비키야. 예전엔 블로그에 글 초안 쓰고 친구들한테 피드백 받는 싸이클이었는데, 이제는 내 흩어져 있던 마켓 리서치·데이터·느낌표 일기까지 전부 연결돼서 새 프로젝트 생성이 30분에서 3분으로 줄었다. 당근 같은데 초기 스타트업 찾아보니까, 지분 1%면 기술 검증까지 붙여주는 케이스도 있더라?
AI가 내 우선순위를 알아서 정리해주니까 팀빌딩 미팅에서 '이게 뭔데' 하고 뻘소리하는 경우가 확실히 줄더라고. 단, 프라이버시는 넘어가면 안 되니, 핵심 비즈는 로컬 오픈소스 모델로 돌리는 식으로 깔고 갔다.
출처
- Ask HN: What are the greatest discoveries in the last few years? (community_intel)
- Ask HN: Should we open our souls to AI? For better output? (community_intel)
- How we are looking for cofounders is stupid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