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뒤 대선을 위해서 지금부터 조국을 키운다고? 진짜 웃기는 소리네요. 우리나라 정치에서 일주일도 바뀌는게 민주당 경선인데 4년 뒤를 확정짓는다는게 말이 됩니까?
정치에서 잘나가던 사람들 순식간에 망하는 사례가 한두번도 아니죠. 정원오가 여론조사 1위하다가 금방 무너진 것만 봐도 될걸요? 이낙연, 김민석 이미지 훼손되는거 보고도 4년 뒤를 확신한다는건 망상에 가까워요.
김어준이 조국에 대한 부채의식이 있을 수 있다는건 이해해요. 가족이 거의 망신당한 수준이니까요. 근데 그게 대선주자 만들기 작전이라니요? 방송에 몇번 나온다고 다 대선후보 되는거면 방송 스타들만 정치하겠네요.
진짜 중요한건 그 사람이 똥볼차면 끝난다는 거예요. 문파 부활이니 뭐니 하는데, 문재인 전 대통령 곁에 있던 사람들 벌써 이재명 쪽 갔잖아요. 진짜 조국이 정치적으로 살아남으려면 지금부터 말이 아니라 실질적 행동 보여줘야 하는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