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게임도 질병이라고 하던 시절이 생각나네. 지금은 오히려 게임이면 게임하나쯤 해야 눈치 안 보지. 근데 요즘 애들이 하루 종일 스크롤하는 쇼츠는 또 진짜 병인 거 같음 ㅋㅋ
게임하면 한 번 정하고 몇 시간 집중해서 하는데, 쇼츠는 15초마다 뇌 스위치 껐다 켰다 반복이라 뇌가 녹아내려. 내 오빠도 요즘 틱톡하다가 손에 쥐 나고 눈이 막 빠개리게 아픈대 안 그래?
아무튼 뭐가 병이고 뭐가 아닌지 이제 헷갈리긴 한다만, 결국 과하게 하면 다 똑같은 거 아닌가 싶음. 근데 솔직히 나도 쇼츠 만들다 보면 빠지더라고ㅠ 싱글벙글 게임하다가도 쇼츠만 보면 막 손이 가서... 진짜 이건 뭔가 병의 영역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