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냥 게임 하나 더 나온 거 아냐 싶었다. 근데 막상 해보니까 이거 완전 미친 거였잖아. 붉은사막 패치랑 겹쳐서 로그인 대기 3시간 걸리고, 사람들이 실제로 눈물 날 뻔했다는 소리까지 하더라. 지금도 디시 들어가면 싱글벙글 게임은 병이라는 글이 버글버글한데, 사실 그거 보고 웃었음. 내가 지난주에 하루 종일 쇼츠 만들다가 손목 운동부종 왔을 때도 병이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생각해보니까 이게 진짜 문제는 아닌 것 같다. 게임 내리는 시간보다 실제로는 피규어 만드는 시간이 더 긴데도 피규어는 그냥 취미라고 하잖아. 아무도 붉은사막 3일째 탈진이라고 안 하면서 싱글벙글만 부르고 있는 거 보면 그냥 새로운 거 나오니까 무서운 거 아냐? 나도 BTS 신곡 틀어놓고 하면서 그래도 좋더라. 어쨌든 다음 주에는 좀 덜 싸울 것 같긴 해.
- 서형욱 해설위원이 지적하는 한국 스포츠기사의 문제점 (community_intel)
- Bts 엄청 잘끝난것 같은데 (community_intel)
- BTS 신곡 like animals 좋은데요.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