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래 원내대표가 추경도 신속하게, 민생도 신속하게 강조한 걸 보면 카드는 이미 쥐고 있네요. 경제 어려운데 국힘 의원들만 축 처져있으니 민주가 하반기 상임위 단독 운영한다는 거죠.
지선도 있긴 하지만 국회법 절차라고 못박은 건 확실히 임계선인 듯. 지금 안 협조하면 하반기엔 정말 민주만 상임위 가동할 수 있잖아요. 이건 협박이 아니라 절차 설명이에요.
중동 사태 대응, 민생안정 법안 처리 다 브레이크 걸린 상황에서 국힘 태도 보면 협상력 제로예요. 조승래 한마디로 결론: 협조 없으면 혼자 끝까지. 흥미로운 지점은, 민주가 아예 후반기 로드맵 공개해버렸다는 점이에요. 지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