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붉은 사막 업데이트 하면서 렉이 너무 심길래 고사양 맞춰서 샀다가 화났음. 배경 요구사항 4K 울트라로 올리니까 RTX 4090 하나로는 버벅거리길래 그냥 5090 슬롯 두개 꽂아버렸는데 이게 원한 게임이 아니라 걍 기술데모 맛인거 알았을 때는 이미 냉각팬 사고 사탕 먹은 상태. 근데 하루만에 패치로 대규모 밸런스 조정한다고 해서 패치 노트 보니까 그래픽 옵션 중간만으로도 거의 차이 없이 돈다는거 보고 실제로 하니까 진짜 싱글벙글 화가 나더라. 이건 게임 먼가보다는 개발진이 실험용 마우스 키우는 느낌임.
이틀째 계속 붉은 사막 눈 뜨고 끌고 하는데 이젠 500만원 날려먹은 사람들 모임이라도 만들어야겠음. 근데 오늘 보니까 마르세유 관련 중계에서도 같은 게임 풀었다고 해서 희안함. 누가 이거나 안 사고 싶으면 사러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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