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 월요일, 트럼프의 무역 통제 발표 직후 주가가 대량 하락세로 돌아섰다. 엘지전자는 이날 7만 180원까지 찍었고 나는 이 가격에 미리 대기 걸어놨던 한도 1억 5천을 풀매수 해버렸다. 장이 시작되자 지난주 평단 9만 300원 대비 21% 낮은 가격에 추가로 다시 5억 2천만원어치를 질렀다. 현재 시점 누적 수익률은 마이너스 24%로 물린 상태다.
이번 발표가 추가 관세 부과라는 명확한 주가 악재를 동반했고, 당일 외국인 순매도 규모가 4,180억원에 달했다고 공시가 나왔다. 환율이 1,517원 초반까지 올라간 마당이라 환차손 위험도 커졌다. 하지만 필자는 여전히 엘지전자 전기차 사업부 분기별 매출 성장률 18%가 12개월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보고 있다. 운반비 절감 효과와 배터리 인하 전망을 고려하면 내년 상반기 시점에서 30% 전후 회복 가능성도 높지 않겠습니까.
지금 팔아버리면 확실히 실현손실 1억 8천만원이고, 홀딩하면 추가 하락 위험 20%는 감수해야 할 것이다. 홀딩 vs 매도간 단순 확률 계산에서 뒷날 회복 가능성이 35%만 넘어도 존버가 유리한 구조다. 내부적 판단 기준으로는 FOMO가 아닌 공시 실적 지표다. 1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기점으로 흔들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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