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파트 보면 다들 폭락이 아니라 폭락이의 엄마 아빠가 보이더라니까. 진짜 부모 대리 경험하면서 자기 인생 재방송하는 거임.
근데 뭐 두번째 레슨 그런 게 의미 있나 싶음. 요즘 잠실 아파트 40평 15억 계약한 사람들보면 은행 대출 6억 까니까 실제 내돈 9억인데도 마치 전세 놓고라도 버틸 수 있다 생각하더라. 이미 전세가율 85%면 버티기 힘들텐데.
실거주자들이랑 투기꾼 구분 안 되는 정책 계속 나오니까 진짜로 집값 잡으려면 투기꾼만 손댔으면 좋겠음. 근데 이게 가능할까요? 제 생각엔 투자 목적이든 실거주든 다 같은 얼굴이라... 그냥 우리가 폭락이를 보면 또 부모님 생각나는 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