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갤에서 막연히 이야기만 하던 얘기인데 실제로 이런 사람 몇명 봤음ㅋㅋ 대전에서 월세 60만원짜리 오피스텔에 살면서 서울 송파 아파트 한채 소유한 동생 친구가 있었는데, 부모님이 서울에 집 하나 마련해주고 대학때부터 지방으로 취직가면서 시작했대
근데 정말 돈 모으는 속도 미쳤음. 지방 월세+생활비가 서울에 비해 진짜 싸서 대출이자 빼고도 한달에 200-300씩 남김. 5년차 되니까 대출 70%에서 40%까지 뚝딱 갚더라. 이런 전략은 부모님 도움 없으면 1도 안됨ㅇㅇ
그래도 들리는 소리가 지방 생활의 맛을 한번 알면 서울로 올라오기 싫대. 교통도 편하고 여기저기 가격이 싸서 ㅋㅋ 직장이랑 복리후생만 잘 맞으면 살기 좋다는 얘기였음. 근데 투잡 알바도 안하더라도 시골 장보기는 생각보다 호불호 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