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산가서 뛰질 일자리 생겨서 부모님 k동네 집 내주시면서 냅다 전세만 들어감. 막상 2년 살면서 눈덩이 이자치고있는 전세금이 원금 그대로 짜는거보니 허무함. 그러다 옆집이 2억8000에 나온다길래 부모님물어봤더니 본가 준비해서 매매로 돌리라고 했음. 집주인이고 본가 집 파니까 LTV 40프로도 안되어서 담보대출 금리 연2.8%짜리로 끊어줌.
일산 대비하니 서울 신축이랑 똑같이 사려면 내 매달 임대료+적금 이자 안깎고 2억이상 붙여야해서 현타옴. 현실적으로 전세만 사는사람들은 내가 살던 가격대업는 구도가 힘들어질듯. 한편으론 뉴스에서 말하는 상승을 분노보다는 그냥 전세기반 시장이 사라지는거구나란걸 느낌
출처
- 폭락이들 착각하는게 중개사들은 집값 띄우는거 (community_intel)
- 부산을 키우면 되는 이유 (community_intel)
- "일산신도시, 재건축 사업성 낮아…기준용적률 높여야"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