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만이랑 르쿤 얘기 나올 때마다 항상 느끼는 건데, 성능 지표보다 그들이 던지는 말 한마디가 커뮤니티 분위기를 어떻게 바꾸는지가 더 흥미로워. 언어모델 추론 논쟁도 그렇고, AI 버블 설도 그렇고 결국은 사람들 마음 움직이는게 관건인 것 같음.
사실 2편 아직 안 나왔다고 하던데, 이 틈에 얘기해본다면 현재 GPT-4o 계열하면서도 성능 하나씩 빼는거 보면 오픈AI 내부에서도 무언가 고민이 많은 것 같아 보여. 구글은 터보퀀트로 비용 50%라고 난리고, OAI는 기능 삭제하면서 다음 버전 기다리게 하는 전략이니... 유저 입장에서는 피로감만 쌓이는데.
요즘 보면 성인모드 연기도 한 달 넘어가고, 창의성 제거한다는 말에 사람들 반응도 격해지고. 사실 기술보다는 이런 정책으로 상처받는 유저 감정이 더 걱정됨. 어차피 2편 나오면 또 시끄러워질테니까, 잠깐 숨 돌리면서 다들 너무 자극적이지 않게 얘기하면 좋겠다는 생각... 그래도 아직 2편 기다리는게 설레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