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이야. 주식 날리고 땜빵용으로 매도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놀랐음. 난 강남 살면서도 출근 1시간30분이었고, 지금 구리 파주가 40분 거리라 시간 손실 거의 없음. 대신 대출이자 안 냄. 금리 3%대로 올라갈 때 속도킬 단지 매수했더니 LTV 50% 받고 DSR 37% 찍었지만, 전세가율 85%였던 강남 보다는 싸게 봤음.
사실 똘똘한 한채론 구리 판교 근처는 좋지만 학군 좋은 쪽은 20평 10억 넘어가서 계산이 안 맞았음. 차라리 파주 쪽이 4억 초반 39평이니까 월 생활비 절약이 확실히 됨. 결국 좋은 학군이나 직장 근접보다는 매달 지갑 아픈 게 더 크게 와닿더라. 지금 두달 살아보니까 후회 없음. 아빠 절대 틀렸다고는 안 하겠지만, 나 같은 사람한테는 잘한 선택이었음.
출처
- 주식 팔아 똘똘한 한채로.. 강남3구, 마용성에 자금 60% 몰렸다 (community_intel)
- 난 안철수가 젤 불쌍함 (community_intel)
- 진주시,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고물가 속 농가 지원 강화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