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 카페에서 주말만 커버해준다고 했는데 벌써 3주째다. 첫 주엔 손님이 없어서 놀랐고, 둘째 주엔 SNS에 우리 사진 올렸더니 단골이 늘어났고, 이번 주는 겨울 한정 메뉴로 더 붐볐다. 주인 아저씨가 초반에 말하길 월 550이면 최고급 알바 뽑는 거야라고 하셨는데, 나는 그냥 손님들이 커피 마시며 웃는 거 좋아해서 와준 거다.
그런데 오늘 계산해보니 정말 주 2회로 550만원은 넘겼다. 솔직히 이건 알바 개념이 아니라 파트타임 파트너쉽 아닌가 싶다.
출처
- 어느 사장이 겪은 돌+I 알바.jpg (community_intel)
- 일상에서 자주틀리는 맞춤법 15가지 (community_intel)
- 검열로 가관이라는 세일러문 근황.jpg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