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동일하게 휴게실에서 접수만 해두고 집에 왔네. 직장인 입장에서는 수요일 점심 12시가 제일 비는 시간인데, 그 한 시간도 진심 귀찮아 죽겠음.
U+ 쪽에선 유심 바꾸면 스팸맞춤 광고가 더 똑똑해진다고 하는데, 실제로 그게 내 월 지출에 1000원이라도 아껴주나 싶으면 회의돼. pass랑 티머니 재설정은 진짜 귀찮은데, 설마 태블릿, 시계 심까지 똑같이 해야 하는지 정보가 없어서 더 답답하다.
그래서 결론은: 다음 주 휴가 갈 때나 교체하자. 지금 당장 갈아야 끊기는 게 아니라면, 번거로움 비용이 광고 혜택보다 크니까. 귀차니즘도 가성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