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낮과 금요일 저녁 두 타임 모두 예약 완료. 6년이면 사실상 극장판 애니메이션 시리즈 중 최장기 공백 아닌가 싶어서 기대감이 주체 안 됨. 개봉관 정보가 아직 꼼꼼하게 안 뜨는 바람에 혹시 금요일 낮에 섬광의 하사웨이 한 타임 더 껴서 더블헤더로 볼 수 있을지 계산 중. 안 되면 그냥 목요일 낮으로 가닥 잡아놨음.
근데 6년 만의 신작이라 하면서도 전작 엔딩 떠올리면 과연 이 시간이 충분했을까 싶기도 함. 스토리 구멍은 없겠지. 그리고 옆동네에서 보는 역습의 샤아도 토요일 예매 완료해서 이번 주 내내 극장 러닝 끝. TV로 여러 번 봤어도 극장 스케일은 또 다르더라고. 키르케 보러 갈 때 팝콘은 오징어맛으로 고정이니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