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 풋풋했던 애가 갑자기 힛갤에 인증샷 올렸길래 클릭했는데 현생 공격이네. 얼굴은 그대로인데 5kg은 더 찌고 풍기는 분위기가 건물주 같음. 반응 댓글 300개 찍히니까 누가 뱉은 말인지 모르겠지만 순애순애에서 육갑육갑됐네라고 씀.
키보드 꾹 누르는 순간 손가락이 떨림. 그때 나도 달았던 짝사랑 같은 갤에 묻어라. 사진 한 장이면 추억도 변질된다는 게 새삼 실감돼서 오늘 하루는 유튜브 심야 극장으로 때움.
출처
- [싱갤] 순애순애 정반대의 너와 나 (community_intel)
- [디갤] 오늘 찍은 사진 (23장) (community_intel)
- [오갤] [방콕] 2026.04. Sühring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