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갤에 올라온 글 봤는데 진짜 아찔하네. 밥 먹는 데이트였다가 성폭력 시도라니... 요즘 방송용 미팅이라도 해보려면 경호실 들고 다녀야 하나 싶다.
예전엔 그냥 술집 픽업도 장난 아니라고 떠들었는데, 이젠 BJ랑 식사 하나 한다고 신상털이+협박까지 붙는 세상이라니. 나도 모르는 사이 클립 하나 틀렸다간 다음날 인터넷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까 봐 무서워서 집에만 박혀 산다.
근데 진짜 웃프다. 연예인 가족 얘기까지 나오니까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음. 앞으로 여자 혼자 외식하는 것도 아찔한 시대 오는 건가 싶어서 담배 값 아끼려다가 배달의 민족만 바라보게 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