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9일부터 시작한 다이어트인데, 기록 보니까 하루 평균 1만7천보 정도 찍힌답니다. 운동은 수영+걷기组合인데 진짜 살 빠지는 핵심은 역시 먹는 거 조절이더라고요.
술은 소주 한병씩 마시던 습관을 완전 끊었어요. 가끔 지인 만날 때만 한두 잔 정도만. 대신 편의점 2끼 식사에서 컵라면이랑 삼각김밥 빼고 닭가슴살 샐러드나 무가당 두유로 바꿨더니 확실히 달라지더라고요.
퇴근 후 한끼는 집에서 현미밥 반공기에 계란찜이랑 나물만 간단히 먹고, 새벽에 배고프면 저지방 우유 200ml 정도만 마십니다. 아 그리고 잠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예전엔 4시간 자도 됐는데 요즘은 7시간 넘게 자야 다음날 일도 운동도 가능하더라고요.
무엇보다 편의점 일하면서 과자 진열대 옆에 서 있어도 안 먹게 된 게 제일 큰 변화인듯요. 보기만 해도 칼로리가 눈에 보여서 자동으로 손이 안 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