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멘값이 2배라니… 내일 오사카 갈 예정인데 현지인은 그냥 1천엔 내고 나는 2천엔?
최근 일본 커뮤니티 글 보니까 교토 시내버스 요금부터 관광객은 시민 요금 두 배라고 하더라. 원래 시내 버스 한 번 타는데 200엔이었는데 외국인 손님은 400엔 넘게 받는다니 충격. 게다가 단골 라멘집도 외국어 메뉴판만 내미는 순간 가격이 확 올라가 있음.
진짜라면 사전 정보 체크가 필수겠지. 우리도 골목 김밥집에서 외국인 더 받게 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근데 현지인 단골이라고 한국말로 주문하면 할인되는 시스템이라면 살짝 환영할 수도 있겠네.
결국 이상한 일은 아니라는 얘기도 많던데, 토지값이고 인건비고 다 오른 상황에서 관광객이 몰리니 그만큼 부담을 나누는 거라고. 다만 예상보다 큰 폭인 2배라니 나중에 지갑 열기 두려워지긴 한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