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고개 숙인 건 나였다. 아이폰 카메라 망가진다는 중국 리포트 터지자마자 애플이 나스닥 끌어내렸는데, 나는 지난주 215 달러에 AAPL 한주 샀으니까. 그새 209로 빠졌잖아. 진짜 화난 건 수수료까지 치이니 아직 2퍼도 안 내렸는데 마이너스.
근데 골똘히 보니까 공매도 대기자금이 또 고점 찍었다더라. 무슨 뜻이냐면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언젠간 반등은 친다는 뜻일 수도 있어. 내일 새벽 실적 나올 때 EPS 1.51 달러 나오면 그때부터는 팔아도 손해 안 크고, 손절 딱 걸어둘 수 있으니까.
그래서 결론은 일단 한주 더 사서 평단 212로 낮춰놓고 손절 205에 걸어뒀어. 이유는 딱 하나, 시드가 작아서다. 큰돈은 아니니까 절대 기다려줄 여유 없으니까. 실적 나오면 폭락하면 그때 존버할까, 아니면 바로 잘라버릴까. 내일 아침에 결정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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