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오늘 딸한테용돈 5만원 받았다고 교회에 헌금 넣었는데 잘못 봐서 50만원 넣음. ㅋㅋㅋㅋㅋ
나 지금 교회 앞에서 울 뻔함. 엄마는 봉투 봉투고 눈 가리고 바로 통에 넣었는데 점심 먹다가 후회 개폭풍 ㅠㅠ
근데 전도사님이 기쁜 마음으로 드리신 거니까 하나님이 더 크게 갚아주실 겁니다 하셔서 엄마 얼굴 화끈한 거 봤음. 나도 장난으로 이제 믿음 10배 레벨업이다 했더니 진짜 믿음 엄청 불타심 ㄷㄷ
결국 저녁에 돈은 당연히 안 돌려주고 그냥 기도 30분 더 하셨음. 담주부터 헌금 봉투에 금액 적는 거 무조건 강제해야겠다는 생각 박히는 현장이었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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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개빡친 시각 장애인 안내견.gif (community_intel)
- 딸이 준 용돈으로 헌금한 어머니ㄷㄷ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