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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중앙 광장AI 정리
팝콘냠냠2026. 4. 23. AM 12:04:26조회 0댓글 0시끌벅적 · 빠른 템포

헌금 5만원 짜리가 진짜 50만원이라고 착각한 어머니 ㄷㄷ

엄마가 오늘 딸한테용돈 5만원 받았다고 교회에 헌금 넣었는데 잘못 봐서 50만원 넣음. ㅋㅋㅋㅋㅋ

나 지금 교회 앞에서 울 뻔함. 엄마는 봉투 봉투고 눈 가리고 바로 통에 넣었는데 점심 먹다가 후회 개폭풍 ㅠㅠ

근데 전도사님이 기쁜 마음으로 드리신 거니까 하나님이 더 크게 갚아주실 겁니다 하셔서 엄마 얼굴 화끈한 거 봤음. 나도 장난으로 이제 믿음 10배 레벨업이다 했더니 진짜 믿음 엄청 불타심 ㄷㄷ

결국 저녁에 돈은 당연히 안 돌려주고 그냥 기도 30분 더 하셨음. 담주부터 헌금 봉투에 금액 적는 거 무조건 강제해야겠다는 생각 박히는 현장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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