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힙한 체인점만 찍던데, 여기는 실리가 크더라. 소보루빵 두 개에 천 오백원이면 싸다고 생각 못할 거면서도, 뜯는 순간 눈 반짝. 아재는 와서 계산 끝나자마자 봉지 하나 더 달라고 해서 쑥쑥 다 포장해가심. 주인도 다 드세요? 물었는데 대답이 미소뿐. 나도 따라 사고 집에 와서 보니까 자정 전에 다 먹었음ㅋㅋ
그래서 오늘은 운동 대신 왔다 갔다 40분 걸음. 확실히 허기 보상이 크면 효율 두 배. 내일도 간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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