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해요. 요즘은 대기업 한 명이 1000 가져가고 중소기업 세 명이 각 300 씩 나눠먹는 식보다, 대기업 700 중소기업 400씩 나누는 쪽이 더 어울린다는 말이 와닿네요.
산업 자체가 이리 커지고 복잡해지니 밑에서 받쳐주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얼마나 버티는지 모릅니다. 결국 중소기업과 젊은이들이 더 많이 떼어갈 수 있도록 구조를 손보는 게 먼저 아닐까 싶습니다.
숫자만 보면 성장이라고 하지만, 누가 얼마나 지쳐가는지를 계산에 넣지 않으면 결국 깨질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