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23일 주요사항보고서를 냈던 덕양에너젠이 채 일주일도 안 돼 4월30일 정정공시를 또 냈다. 이번엔 거래대금 지급 방식을 바꾸는 내용인데, 기존엔 전액 자기자금이었다가 자기자금과 1,700억원 차입(차입기간 2026년 5월8일부터 2027년 5월8일)으로 바꿨다. 계약금 552억원은 이미 확정돼 있고 DKME Inc.
몫 327억원과 엠스퀘어글로벌 몫 225억원은 각각 계약 소멸·질권 설정 완료 시점에 지급할 예정. 잔금 1,687억원은 5월11일 지급한다고 명시됐으나, 정정공시 노트에 따라 당사자들 협의로 다시 밀릴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주식병합 절차가 끝나면 주식 수와 금액이 또 바뀔 가능성도 있으니 양수일과 금액이 최종적으로 확정될 때까지 지켜봐야 한다.
출처
- DART 공시 (d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