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다들 비관만 하지 말고 숫자로 한번 보자. 난 서울 강남 아니라도 용적률 220%만 되면 재건축 계산은 되더라는 얘기 듣고 수지구청 근처 탐색 시작함. 업자들 말로는 고급 외장 포기하면 분담금이 생각보다 덜 나온다고 하는데, 이게 진짜 확신이 없잖아. 실제로 시공사들이 찍고 가는지, 사업성 시뮬 나온 곳이 몇 곳인지 아는 사람 있음?
근데 한편으로는 이게 기대감만으로 벌써 매물가격이 오른 상황이라 더 무서움. 증거 없는 희망에 벌써 프리미엄 얹혀 사면 나중에 재건축 무산되면 그냥 노후 아파트만 쥐고 남는 거잖아. 한번 터지면 낙폭도 만만찮을 거 같은데...
혹시 이 지역 실거주자들, 실제로 재건축 추진위 구성된 단지 있음? 아니면 220% 용적률도 결국 종전 용적률 넘기면서 규제 샌드백 맞고 끝날 가능성 높다는 소문이라도 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