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세 평균 6억8000만원이라는데 숫자 보고 정신 차렸음. 이건 대출 이자만 계산해도 월급 통째로 넣어도 안 되는 거 아니냐. 성북 노원 광진까지 다 뛰어올랐다고 하니까 내가 알던 동네 가격이랑 하늘과 땅 차이.
게다가 갭투자 끊겼다고 얘기하는데 실제로 전세 물량만 1만5000건에서 32%나 줄었다니까. 물건이 없으니까 가격이 계속 오르는 거지. 지금 전세 구하려면 진짜 전세가 아니라 반전세+월세로 가야하는 상황인가 봄.
결국 전세가도 집값 끝판왕급인 서울이라는 얘기밖에 안 되네. 통계 시작 이래 최고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은 6억8000. 이제 서울 살려면 월세 떠안거나 아예 포기하는 수밖에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