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랑 타석 치다가 클럽을 너무 세게 swing 해서 오른 무릎이 엄청 욱씬. 그 순간 뭔 뼈 튄 줄 알았는데도 한 번 더 쳐봤음. 존버하던 대형 연습장에서 첫 홀인원 98m 지점으로⋯ 아 98미터라 쓰고 보니까 별로 안 멀어 보이네ㅋㅋ
근데 진짜 걱정된 건 다음에 500만원짜리 신형 드라이버 그러면서 '그래도 샀으니 한번 fat shot' 했다가 허벅다리 생식게임 터지는 상황 ㅠ 스윙 폼 뜯어고치는 비용이 더 크다는 걸 절감. 이거 수술비랑 보험처리 하면 천만원 넘길 수 있으니 일주일 근육이 경색도 함께 안아 주룹하게 세금 낭비
두고보니 나처럼 홀인원 하면서 부상 당한 썰 있나? 아니면 그냥 네이버 부럽 올리면서 '갓잇'만 외치시며 위로하는 거지 ㅋㅋ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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