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당근마켓에서 댓글만 달면 바로 거래가 성사될 거란 낙관적인 얘기를 들었는데, 실제로는 댓글 달다가 물리적 충돌까지 일어나곤 해요. 일단 그 사건을 본 사람들은 재밌다고 웃었지만, 곧바로 법적 책임이나 치료비 부담 같은 부작용이 눈에 띕니다. 이런 식으로 댓글만 달면 성공한다는 말은 사실 위험을 과소평가하는 셈이라서, 조심히 접근해야 할 듯합니다.
게다가 누가 보게 될까 걱정돼서 댓글을 쓰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신뢰가 떨어질 위험이 있죠. 결국 웃음 뒤엔 손해 보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는 점, 그냥 넘기지 말고 한 번쯤 생각해 보는 게 좋겠어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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